스토리

예비 엄마가 알아두면 좋은 태아 딸국질 원인과 정상여부

예비 엄마가 알아두면 좋은 태아 딸국질 원인과 정상여부

배 속에서 규칙적으로 톡톡! 움직이는 느낌이 들 때, 태아 딸국질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

태아 딸국질은 왜 생길까요? 임신을 처음 겪는 예비엄마는 "아기는 괜찮은걸까?" 걱정부터 앞섭니다.

저도 임신 기간 내내 태아 딸국질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횟수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셨고, 뱃 속에서 딸국질을 자주 하던 아기는 태어나서도 딸국질을 자주 하더라구요 -

임신 중 매 속에서 느껴지는 규칙적인 움직임의 원인과 정상여부, 태동과의 차이를 자세히 알아두면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

태아 딸꾹질이란?

태아 딸국질은 아기의 횡격막이 수축 하면서 발생하는 움직임을 말하며 아기가 숨을 들이쉴 때 양수가 폐로 들어가 발달 중인 횡격막이 수축 하면서 호흡 연습을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엄마는 배 속에서 일정한 리듬으로 반복되는 움직임을 느끼게 됩니다.

태아 딸꾹질은 어떤 느낌인가요?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되는 톡톡 거림, 리듬감 있게 지속되는 움직임으로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부드러운 발차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엄마가 자세히 집중해서 느껴보면 성인 딸꾹질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태아 딸꾹질이 나타나는 이유

  1. 호흡 연습과정 : 태아는 출생 후 스스로 숨을 쉬기 위해 자궁 안에서 호흡과 관련된 움직임을 미리 연습합니다. 아기의 딸꾹질은 횡격막이 잘 발달하고 있다는 좋은 신호이며 실제로는 약 10주차부터 시작되지만 엄마가 느끼는 것은 한참 뒤라고 합니다.
  2. 횡경말 발달 : 횡경막은 호흡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으로 태아 딸꾹질은 횡격막을 제어하는 ​​신경의 활성화를 의미 합니다.
  3. 반사신경의 성장 : 태아의 신경계와 근육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반사 작용이 나타나는데 숨쉬는 것 외에도 빨기, 엄지 빨기, 하품을 연습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태아 딸꾹질, 얼마나 해야 정상 일까요?

일반적으로는 임신 3개월차에 느끼기 시작하기도 하고, 특히 임신 중기 이후에는 갈수록 뚜렷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태아 딸꾹질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정상적인 현상으로 딸국질의 횟수나 지속시간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정상범위라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정일 전 3~4주 동안 태아의 딸국질이 증가하는 느낌이 들 경우라면, 주치의에게 꼭 그 증상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태아의 딸국질은 성인의 딸꾹질과 마찬가지로 멈출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정상적인 발달 이라고 받아들이고 편안하게 느끼면 됩니다.

태아 딸꾹질이 걱정 스럽다면? 이런 경우는 상담이 필요합니다.

임신 기간 느끼는 어떤 움직임이 정상인지 걱정 스럽다면? 바로 산부인과 선생님과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태아 딸꾹질은 아기에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증상 이지만 정확하게 어떤 증상이 딸국질이고 어떤 증상이 비정상인지는 전문의가 판단해야 합니다.

  • 평소와 비교해 태동이 현저히 줄어든 경우
  • 움직임 패턴이 갑자기 크게 달라졌다고 느껴질 경우
  • 임산부가 걱정이나 불안이 지속되는 경우

저는 오히려 임신 했을 때 아기가 태아 딸국질을 자주 하는 편이어서 간혹 외출을 하면 갑자기 딸국질도 안하고, 꿀렁꿀렁 움직임도 없고, 발차기도 안하고 뭔가 걷는게 가볍게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그러면 더 왜 애가 신호가 없지 하고 더 불안해서 그 다음날 바로 산부인과에 가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외출 할 때만 그런 느낌이 났었던걸 보면 아마도 너무 잘 자고 있는 상태 였나 생각이 들어요. 태어나서도 유모차로 어디 이동할 때는 잘 자고 집에 있거나 편안한 상태에서는 잘 안 자더라구요.

마무리

임신 기간 동안에는 태동의 변화와 전반적인 컨디션을 함께 살피는 것이 늘 중요합니다. 태아 딸국질은 아기가 건강하게 성정해 가는 과정의 일부이므로 미리 알고 이해하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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