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list는 0~7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운영자 혼자 만드는 곳이 아니라, 여러분이 남긴 한 줄 한 줄이 모여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모두가 마음 편히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함께 지켜가면 좋을 약속을 적어두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모습
경험은 솔직하게, 의견은 존중하며.
정답 없는 육아입니다. 생각이 달라도 사람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이런 건 함께 지켜주세요
우리는 서로를 존중합니다
욕설, 모욕, 비방, 따돌림, 차별과 혐오 표현은 삼가주세요.
육아는 안 그래도 지치는 일입니다. 이곳에서만큼은 마음 편히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의견은 나누되, 사람은 공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믿고 이야기합니다
운영자나 다른 사람을 사칭하거나(닉네임·@아이디 포함), 거짓 정보로 혼란을 주는 일은 삼가주세요.
서로를 믿을 수 있어야 마음을 터놓을 수 있습니다. 누가 한 말인지, 그 말이 진짜인지 의심해야 한다면 이곳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기 어려워집니다.
우리는 솔직한 추천을 지키고 싶습니다
babylist는 홍보를 막지 않습니다. 내 브랜드, 블로그, 채널을 자유롭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많은 곳이 홍보를 금지하지만, 우리는 부모들의 진짜 경험과 추천이 가장 좋은 정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다만 두 가지는 다릅니다.
링크를 누르면 읽을거리·볼거리로 이어지면 괜찮습니다.
결제·주문으로 이어지면 안 됩니다.
그리고 수수료 추적(어필리에이트) 코드는 예외 없이 금지합니다.
왜 직접 판매는 안 되나요.
이곳이 장터가 되면 부모들이 정보를 나누러 오지 않게 됩니다. “이 유모차 어땠어요?”라는 질문에 진심 어린 후기 대신 판매글이 달리기 시작하면, 신뢰가 무너집니다. 그래서 소개·정보 공유는 환영하지만, 결제·주문을 유도하는 행위는 막습니다.
왜 어필리에이트 코드는 안 되나요.
수수료가 걸리면 추천이 솔직하지 않게 됩니다. “정말 좋아서”가 아니라 “수수료가 들어와서” 추천하는 글이 섞이는 순간, 모든 추천을 의심하게 됩니다. 부모들의 추천을 깨끗하게 지키기 위해 예외 없이 금지합니다.
협찬받은 글은 “협찬”이라고 표기하면 자유롭게 올릴 수 있어요. 하지만 수수료 코드는 표기와 상관없이 받지 않아요. 표기는 “속이지 않기” 위한 것이고, 수수료 코드는 babylist가 처음부터 두지 않기로 한 방침이기 때문이에요.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일반 링크나 후기로 얼마든지 나눠주세요.
협찬이나 광고처럼 대가를 받고 쓴 글이라면, 글 쓸 때 ‘혜택을 받고 쓴 글’을 선택해 주세요. ‘협찬’ 또는 ‘광고’ 표시가 글에 붙어, 읽는 분들이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어렵지 않아요 — 한 번만 눌러주면 됩니다.
괜찮은 예 — 내 브랜드·블로그·채널 소개, 경험과 정보 공유, 공동구매 후기, 핫딜·할인 소식 공유.
안 되는 예 — 어필리에이트 링크, “구매하세요·입금하세요·개인 연락으로 주문 받기”, 내용 없이 반복되는 홍보.
핫딜이나 할인 소식도 환영합니다. “어디서 얼마에 팔더라” 같은 정보는 부모들에게 분명 도움이 됩니다. 다만 정보 없이 링크만 덩그러니 올리거나 결제·주문으로 곧장 이어진다면, 그것은 정보 공유가 아니라 판매가 됩니다. 직접 겪은 이야기나 도움이 될 만한 설명을 한 줄이라도 함께 남겨주세요.
단, 수수료 코드(어필리에이트)는 설명을 붙이더라도 올릴 수 없어요. 이건 “내용이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babylist가 수수료 링크 자체를 두지 않기로 한 것이기 때문이에요. 핫딜 소식은 수수료 없는 일반 링크로 충분히 나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수료 코드가 담긴 링크는 글을 올릴 때 자동으로 걸러지거나, 혹시 올라가더라도 안내와 함께 가려질 수 있어요. 일반 링크나 핫딜·할인 정보 공유는 전혀 영향받지 않으니 마음 편히 나눠주세요.
우리는 사랑하는 아이와 서로의 정보를 소중히 지킵니다
아이의 실명, 어린이집 이름, 사는 곳이 드러나는 정보는 한 번 더 생각하고 올려주세요. 다른 사람의 정보도 동의 없이 올리지 않습니다.
지금 무심코 남긴 사진과 글이 먼 훗날 우리 아이에게 어떤 흔적으로 남을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만큼, 조금 더 신중하게 지켜주면 좋겠습니다.
올려주신 사진 속 위치정보(EXIF)는 babylist가 자동으로 지워드리려 최대한 노력해요. 다만 기술적인 한계나 오류로 완벽하지 않을 수 있으니, 사는 곳이 드러날 수 있는 민감한 사진은 올리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가끔 공개해주신 멋진 글이나 사진을 babylist를 소개하는 데(공식 SNS·홍보 등) 활용할 수 있어요. 이때 내용을 왜곡하거나 작성자를 부정적으로 비추는 일은 하지 않고,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게 합니다. 원치 않으시면 언제든 빼달라고 알려주세요. 바로 제외해 드려요.
건강 정보에 대하여
babylist의 답변은 부모들의 경험입니다. 의사의 진단이나 처방이 아닙니다.
아이 건강이 걱정된다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응급 상황이라면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이나 잘못된 의학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퍼뜨리는 글은 다른 부모에게 해가 될 수 있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용 연령
babylist는 만 14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육아 정보를 나누는 공간의 특성상 이용자는 대부분 성인 보호자입니다. 또한 만 14세 미만은 개인정보 수집에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해, 아동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가입 연령을 제한합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곧바로 제재하기보다, 먼저 가만히 알려드리는 쪽을 택합니다.
작은 일이라면 안내와 함께 해당 글을 잠시 내려둡니다. 같은 일이 반복되거나 정도가 심하면, 아쉽지만 얼마간 이용을 멈추게 될 수 있습니다. 사기나 불법 행위, 아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처럼 그냥 둘 수 없는 경우에는 곧바로 이용을 제한합니다.
어떤 조치든 그 이유와 근거를 함께 알려드립니다. 영문도 모른 채 마음 상하는 일이 없도록, 그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잠시 가려졌더라도, 문제가 된 부분을 고치면 다시 올릴 수 있어요. 우리의 목표는 막는 것이 아니라, 함께 더 나은 공간을 만드는 것이니까요.
탈퇴 전 지우고 싶은 글이 있다면 직접 삭제하신 후 탈퇴를 요청해주세요. 탈퇴 후 남은 글은 “(탈퇴한 사용자)”로 익명화됩니다.
이의신청
조치가 부당하다고 느껴진다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가 다시 살펴보고 답을 드립니다.
사람이 하는 판단에는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시 들여다볼 통로를 열어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신고와 차단
문제되는 글이나 사용자는 신고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글은 숨기고, 보고 싶지 않은 사용자는 글을 그만 보거나(뮤트) 차단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내 글로 권리를 침해당했다고 신고하면, 다툼을 판단하기 어려운 동안 글이 잠시 가려질 수 있어요. 이때 작성자가 이의를 밝히면 다시 게시됩니다. babylist는 옳고 그름을 직접 판단하지 않고, 양쪽이 공정하게 다툴 수 있도록 절차만 지킵니다.
여러분이 남기는 따뜻한 한마디가 또 다른 부모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함께 만들어가요, babylist.